공동보관금 처리 문제 안건 상정










총동창회는 3월26일 오후6시 모교 남산홀에서 26년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열고 ▲25년도 회무 및 결산 ▲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동창회관 건립 공동보관금을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활용하는데 동의하는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처리했다.
제3호 안건은 원칙적으로는 공감하지만 특정 목적 기부금인 만큼 동창회관 공간 및 시설의 지속적인 사용 보장과 변동사항 발생시 동일한 조건의 대체공간 제공을 명시한 약정서 체결을 전제로 역대 총동창회장들과 협의하여 후속조치하는 것으로 문선배 총동창회장에게 전권을 위임했다.
이날 성원보고에서 임선기 사무총장은 이사회 임원 265명(위임 173명)이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총회는 회원 및 임원 352명(위임 211명)이 참석해 회칙에 의거 적법하게 성원되었음을 알렸다.
박덕진 감사는 2025년 결산보고서와 제반 서류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으며, 회무 또한 부정행위, 법령이나 정관에 위배되는 중대한 사실이 없다고 감사보고를 했다.
감사 의견으로는 회부 납부 인원과 납부액은 증가하였으나 보다 적극적인 회비 수납업무를 권고했다.
또, 35만 동문들의 복지와 교류를 위한 물리적 공간과 동창회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동창회관건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건립기금 모금을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재차 권고했다.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총동창회는 동문들과 소통 공감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면서 모교와는 동반 성장의 파트너로 상생하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비전과 목표에 따라 동국인의 자긍심을 동력 삼아 동국인이 자랑스러운 총동창회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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