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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에서 드린 기도

이돈희 | 2025.02.05 08:34 | 조회 798

라스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에서 드린 기도(2025년 2월2일 주님 봉헌 주일 수정)

-2023년도 방문에 이어 2024년도 12월에 또 방문한 본지 회장 이돈희 임마누엘 부부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4/12/31 [09:27]

▲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루카 복음 1장38절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   예수ㆍ마리아ㆍ요셉 성가정 축일 주일에,성 정하상 바오로 라스베가스 한인 천주교회에서, 12월25일 성탄절 10시  미사 참례한  이돈희 임마누엘ㆍ강연식 로살리아 부부 촬영 @월드레코드

 

23년도 방문에 이어 24년도 12월에 재 방문한  본지 대표 이돈희 임마누엘ㆍ강연식 로살리아 부부를 소개한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루카 복음 1장38절 성모 마리아님의 말씀) 동상과 글귀가 보인다.

예수ㆍ마리아ㆍ요셉 성가정 축일 주일인 12월19일에, 성 정하상 바오로 라스베가스 한인 천주교회를 찾아  오전 10시 미사 참례를 하였다. 미국보다 17시간 빠른 한국에서의  12월19일에 발생한, 무안공항 비행기의 179명 참사 소식을 접하였다.

    

세월은 하루하루 흘러가고 있다. 한해가 저물고 또 새로운 새해를 맞이해야 한다. 미국 라스베가스 한인천주교회에도 변화가 있어 현재의 주임 신부는 한국의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의 박재식 토마스 신부이고, 사목회장(총회장)은 임무섭 베드로 회장이다.

 

 

예수님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이한 본지 회장 이돈희 임마누엘ㆍ강연식 로살리아 부부는 80년전 1945년 광복절 이후, 5년후인 1950년의 비극적인 6.25 전쟁으로 자유민주주의 나라인 미국과 국제연합 UN 참전ㆍ 의료지원국 20여 나라의, 존귀한 수만명 청년군인들의 목숨 바침과  헌신적인 간호인들,  수십만명 우리 대한민국의 너무도 소중한 아들 딸들ㆍ 남편ㆍ오빠ㆍ삼촌ㆍ동생ㆍ애인인  육해공군ㆍ 해병대 국군 군인들이 목숨을 바친 애국심의 결과로,

1. [ 80년을 지켜온 자유 민주주의 국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길이 보존하는 방안]과

2.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 방안과

3.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 제도] 창설을 위하여 의미 있는 방문과 여행과 간절한 기도를 드리며 귀국했다.

 

칠전팔기 도전의 날 7월8일(세계도전인의 날이기도 하다)과 숫자가 같은 78세가 된 2025년의 이회장은  건강이 지속되는한 평생동안 지켜온 희망프로젝트를 계속한다. 금년부터 2년내인 2026년 말까지, 늦어도 3년내인 2027년 말까지 이탈리아어 원서[VITA INTERNA DI GESU CRISTO] 를, 2022년의 세계적인 언어로 인정되어 가고 있는 한국어 번역 발행에 이어(앞으로, 한국어를 잘 하는 외국인들은 이 한국어 번역서를 토대로 자국어로 번역 발행하여 도서선교전교하게 되는 날도 올 것이다.), 이미 세계적인 언어로 인정되어 있는 영어로까지 번역발행하기 위해, 로마 교황청과  성 베드로 수도원에서 영어번역인을 선정 또는 추천하는 도움을 받아, 국제적인 공용어인 영어로도 잘 번역  발행하여, 한국어ㆍ 영어ㆍ 각국어 번역 발행 보급으로 전세계로 지경을 넓히기 시작하면서, 2030년대 이후의 [예수님 21세기 도서 선교전교(사)의 사명을 완수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 회장이 앞으로 2026년 또는 2027년말까지,  한국어에 이어 영어로도  번역 발행 하고자 조영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세계도전재단 회장/시인이 동역자로서 멘티로서  역할을  시행할  것이다. 

 

20대~30대 쳥년들과 40대~50대  장년의 어버이들, 60대와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은 각종 선거시 누구에게 투표하려 하는가?  

 

성령 하느님께서, "대통령 선거 ㆍ국회의원 선거ㆍ 교육감 선거 등 각종 선거가 언제이든지,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심지어 무소속이라도, 그  선거 후보자가 가장 자유 민주주의와 올바른 양심과 애국심을 가진  후보자, 예수님과 석가모니님을 가장 올바로 믿고 올바른 신앙심으로 살아가는  후보자에게  투표하면, 부정선거가 없는 한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나라로 계속 보전된다. 염러하지  말아라. " 고  이돈희 회장이 90분 동안 방언중에  말씀 주셨다. 

 

성령 하느님께서, 희수의 나이인 77세이던 2024년 4월14일 예수님 부활3주일 한밤 중에, 이 회장이  90분에 걸친 방언 중에, 알려주신 말씀이다. 오 성령 하느님! 무한한 감사와 찬송과 흠숭을 드립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대통령 선거 유권자 국민들이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공식적으로, 헌법에 따라 적법하게 부여한 2027년 5월9월까지의 임기를 당연히 마치든(최종은 정의가 반드시 승리하므로, 임기를 무사히 마치리라 생각된다.), 야당측과 공수처 등의 작금의 여러가지 국헌문란 행위와 국정의 방해와 비협력, 각종 불의와 불법적인 탄핵과 구치소 불법 감금 조치 등으로, 임기를 못 마치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나 타 정부기관에서 다시는 부정선거가 더 이상 터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최후의 통치행위가, 헌법에서 부여한 계엄령 선포 밖에 없었다는 것을 윤대통령은 계엄령 선포 오래전부터 이미 알았었고, 전체 유권자 국민들의 50% 이상이 윤대통령의 계엄령 선포수단 방법 밖에 없었음을 잘 알게되고, 이를 지지하고 있는  여론조사가 나오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8전9기의 부단한 도전으로 고시에 합격 후, 평검사로부터 검찰총장까지, 20대 대통령선거 유권자 국민들에 의해 선출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통령인 윤 암브로시오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ㆍ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 대통령 3인의 1인으로서 대한민국 대통령들 역사와 세계 대통령들  역사에 영원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이재명 후보는, 윤대통령과 한 나라의 대통령의  자질과 품성ㆍ경력과 기억력ㆍ올바른 신앙심에서 비교 자체가 아니지 않는가? 

 

" 세상에 이런 일이!"

12월 29일,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무안 공항 비행기의 갑작스런 참사로, 가족들도  보지 못하고, 진정한 회개도 못하고, 고해성사도 못보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된, 무려179명이나 되는, 지구보다  존귀한 남녀노소의 영혼ㆍ육신들이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의 기도를 오늘 2월2일 주님 봉헌주일 오전 9시 미사 때까지 기도를 매일 드렸다.

가족과 이웃을 가장 사랑하여야 할 사람으로 태어나는, 창조주 하느님과 부모님의 합력으로 영혼과 양심과 육신을 받고 태어나는 우리 사람들은, 무엇보다  존귀한 존재이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의 잘못 없이 갑자기  죽어야 하다니!  

우리 사람들은, 아무리 똑똑하고, 박시학위 4개~5개를 받아도, 한달 앞, 한주일 앞, 하루 앞, 한시간 앞, 반시간 앞을 모르는 불쌍하고 슬픈 존재다. 단 10분   앞을  안다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겠는가? 익사 하겠는가? 실족해서 사망하겠는가? 

 

자기 한 사람 잘되고 큰 출세하겠다고, 남이 죽게까지 하고,  나라를 폭망시키는 정치꾼이나 가짜 국회의원은 누구누구인가? 각급학교에 가짜 선생님이나 학생이 1명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 뇌물로 판결을 뒤집는 판사와 기소를 뒤집는 검사가 있어서도 안된다. 당연히 국회에도 가짜 국회의원이 1명이라도 있어서도 안된다. 21대 국회의원 선거 에서 선거부정이 전혀 없었다면, 더불어 민주당의 가짜 국회의원 무려 50여명이  국회의사당으로 들어가서 불의의  법을 제정하지 않거나, 탄핵발의에 투표 하지 않았다면, 윤 대통령은 말할것도 없거나와 국무총리 ㆍ감사원장 ㆍ 장관을 포함한  29명 고위 공직자에게 말도 안되는 탄핵은 그  자체가 결코  없었을 것이다. (여당인 국민의 힘측 160여명 야당인 더불어 민주당등 회의원 모두130여명뿐이므로,  더불어 민주당 등 야당측에서,탄핵에 필요한 정족수 미달로 도저히  탄핵을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2년9개월을 끊임없이 흔들고 계속하는 정국혼란은 더욱더 없었을 것이다. 각급학교에서의 반장선거도,대학교에서 총회장 선거도 단 1표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고, 국회의원도 1표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다. 부정투표가 아니라면 누구나 그에 따라야 한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선거에 부정선거 의혹이 있었으면 이것을 국회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가 만사 제처놓고, 22대 국회 개원일 전에 확실히 밝히고 그 조속히 밝힌 선거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하든가 해서 진짜 국회의원들만으로 국회를 개원했어야 했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대원칙이다. 다른 무슨 말이 더 필요하랴! 잘못낀 단추는 바로잡고 다시 끼야 하는데,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워회는 이것을 아직까지도 아니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당락 표차가 단 1표의 차이가 아닌,  20여만 표의 차이도 아닌, 200여만표의 차이 이상으로 밝혀졌다. 아닌가? 아, 한 인간의 과도한 욕심이여!  제 1야당으로서 선거결과에 승복하고, 보다 더 열심히 5년을  준비하고 노력하며 도전하여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23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부정선거 없이 당선되면 여아당이 서로 떳떳하고, 투표한 국민도  마음 편하고 대한민국 나라 답지 않겠는가?  

 

최근 한국사 일타 강사인 전한길 선생이 제자인 20대~30년 청년들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 알고, 애국하라는 열변의 강연과 집회 참석 연설과 방송을 시작하였다. 야당측의 각종 불법시행을 잘 알게 된 남녀 20대~30대 청년ㆍ유권자들이 중심이 되어 앞날의 우리나라를 바로  이끌어 나가게 될 것으로, 대한민국청년협의회 고문이기도 한 이돈희 회장이 20대~30대 청년들을 확고히 신뢰하고 있다.    

 

하느님의 섭리와 공의와 정의와 심판조차 무섭지 않은가?

두 세 달 앞도 못보는 불쌍하고 슬픈 사람들이 선거 유권자인 우리다. 오호통재라!

10대의 유관순 누나여!

20대의 윤동주 시인이여!

30대의 방정환 선생과 안중근 의사님이시여!

40대의 처조카 부부야!

(귀여운 딸들을 재작년과 올해 1월 24일에 

2년 터울로 낳고 아빠 엄마로서 건강하게, 자유롭고 평화스럽게  잘 길러내야 한다!)

 

애국자는 못될 망정,  참  크리스쳔은 못될망정,  호국불교인은 못될 망정

우리 나라가 종중, 종북, 공산주의, 사회주의가  되어가고 있는 듯하여,

호국연령님들을 뵙기가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아닙니까?

 

 2025년 2월2일 주님 봉헌축일 주일에 이돈희 임마누엘

 

 

 라스 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에 24년 12월 방문 @월드레코드     

 

▲ 라스 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에 24년 12월 방문 @월드레코드     

 

▲라스 베가스 성 정하상 바오로 천주교회 전경  © 월드레코드    

 

▲ 성당안의 제대 앞에서 본지 회장 이돈희 임마누엘ㆍ강연식 로살리아 부부와 박재식 토마스 주임 신부(가운데)     ©월드레코드

 

 

▲ 6년 동안 기획하고 준비하여 번역 발행에 성공한, 예수님의 18세기의 계시와 말씀을,  이탈리아  성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님(1694~1766)이 여러 해 동안 받아 기록 저술한,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를  한국어로  번역 발행한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 번역 발행 기획인  세계도전재단 이돈희 총재(좌)와 조영관 세계도전재단 조영관 회장 (우) ⓒ월드레코드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로 태어난 사람들인 모든 크리스쳔은, 예수님을 믿고,올바로 믿어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보다  잘못하고 , 예수님을 올바로 믿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잘 못된 신구교 성직자ㆍ 성도ㆍ 신도들이  늘어나고 았다. 정말 아주 큰 일이다.

1세기 전후의 신구약 성서와 함께,  예수님을 믿고 , 올바로 믿게 하는  얘수님 18세기 최고 교과서이자  영적 도서인 아탈리아어 원서 『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를,  한국어로 최초  번역 발행한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 : 대한노인신문 2024년 9월5일자 홍보  ⓒ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