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를 한국어로 최초 번역 발행 기획한 이돈희 임마누엘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
시론 윤석열 대통령 취임 15개월 시작일을 맞이하며
- 이돈희( UN 평화대사/노인의 날·세계어버이날· 만든이/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 제언자)
문재인 전대통령과 이재명(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당대표)의 지난 6년4개월 동안의 입법 ㆍ사법ㆍ 행정 활동들을 면밀히 지켜 보았다. 만약에, 어디까지나 만약이지만, 철없는 이준석 당대표의 갖은 훼방과 만용과 말장난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았다면, 2023년8월10일 현재, 이미 우리나라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삼부(府)가 공산화 중이거나 윤 대통령의 임기 말년인 2027년후에는 삼부 모두 거의 공산화 될 것이라 예측했었다.
문재인 정부들어서고는 언재부터인가 하나 같이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정상이 비정상으로 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2번의 대선 공약 중에서 한가지 잘 할 뻔 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어버이날의 공휴일 지정! 그러나 전국의 어버이와 노인들이 대상인 어버아날의 공휴일을 지정하지 않았다.
한 가정의 어버이와 노인들은 대대로 평생을 고생하면서 벌고 쓰고 아끼고 모은다. 단 0.1%라도 높은 아자를 주는 은행과 저축은행, 제2 금융기관 찾아 다니면서, 수십년동안 정기예금하고 찾고, 적금들고 마련한 아파트나 주택이 두 세채 더 있으면, 다주택자라 하여, 부동산 양도세를 정말 엄청나게 많이 징구한다. 전세계에서 최고율일 괘씸적ㆍ징벌적인 양도세를 연체하고 살아갈 수는 도저히 없다. 양도세를 내기 위해 살던 집을 팔아 그 세금을 납부하고나면, 전세대금도 너무 비싸서 집주인으로 살던 그 집에 전세로도 들어가기 힘들어, 부득이 다른 곳으로 이사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에 23~24회나 실시하고 변경해도 실패한 부동산 정책과 대책 때문이다. 집을 팔고 무거운 양도세를 내고나면, 자기가 살던 집에 전세도 못들어가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일이, 문 정부 전에는 어느 정부에서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너무나 비싼 양도세는, 아파트ㆍ주택 등 부동산을 새로 매입하는 사람에게는 매입가격(취득원가)에 전부 전가되니,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오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매입할 때 부터 비싼 취득세와 그 집을 가지고 있는 동안 계속 매년 봄ㆍ 가을로 내야할 토지와 건물의 재산세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사정에 의해 팔자니, 양도세 비싸서 팔고 싶어도 필요한 때에 팔수도 없고, 사는 사람은 그 양도세 모두 포함된 고가의 부동산을 매입해야 되니, 너무나 비싸서 쉽게 살 수도 없다. 문 정부에서 엄청남 세금을 부과할 목적으로 고가 부동산으로 만들어 놓고 퇴임해 버려서, 날이 갈수록 해가 갈수록 매년 더 올라가는 고가인 아파트나 주택을 부모의 도움없이, 금융기관의 비싼 이자 대출없이 구입할 수 있는 20대 30대 신혼부부나 40대 봉급생활자ㆍ자영업자는 거의 없다.
계속 세금 더 올려 받으려는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20여회의 아주 잘못된 부동산 정책과 대책으로 아파트와 주택 값을 천정부지로 올려놓을 대로 올려놓은 것이다. 매년 12월에는 종합부동세까지 납부게 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국가는 물론 공산주의ㆍ사회주의 국가 어느나라에도 없으며, 노무현 정부 때부터 생긴 우리나라만의 부동산세금이다. 문재인 정부때는 연세 높으신 노인들과 가정주부가 부족한 용돈을 마련하거나 살림에 조금이라도 보태고자, 살 던 방 한칸 전세나 월세를 주어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년세 360만원)을 초과하면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노인 폄하 발언을 안하면 직성이 안풀리는 DNA라도 가지고 있는가? 더불어 민주당과 그 전신 당에서, 구설수로 그만큼 혼도 나고 비난도 받고 선거 때 표도 잃었으니, 내년 4월의 총선을 대비하는 더불어 민주당에서, 노인폄하 발언은 끝난줄 알았는데, 웬걸 이재명 대표가 임명한 김은경 교수/혁신위원장은 어느 공산주의 나라ㆍ사회주의국가에서도 생각조차 않는 세계 참피언 노인폄하 발언과 그 이후의 여러 해명과 변명조차 '65세 이상 930만명 노인분들에게' 분노를 사게 했고, 허탈감으로 가슴속을 멍들게 했다. 65세 노인의 나이를 10년 전후인 장년들도 마음이 편하질 않다고 한다.
노인은? 한 가정을 책임지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보전되게 하기 위해 살아오신 우리의 어버이요 조부모이자 사회의 선배이요 스승이자 인생백과사전이시다.
결코 김은경 교수/혁신위원장 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의 폄하 대상이 아니다. 김교수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인간의 유구한 역사 그만 두고라도,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 비해서도 깜짝할 사이인 12년안에 70세 노인이 된다. 노인? 태어날 때부터 노인은 아니다. 그들도 청소년 시절이 있었고, 시어머니를 어려워하던 며느리 때도 있었다.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과 함께, 자녀와 손주 열심히 양육하고, 착한 사람되라 훈육시키며, 시집 ㆍ장가 잘 보내기 위하며 살다가, 노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30년~40년전의 며느리가, 아들 낳으면 시어머니 되고, 딸 낳으면 장모가 된다. 자녀가 결혼을 안하거나 결혼해도 무자녀일땐 예외이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이 대학생을 세대차가 난다고 무시해서는 안되듯이, 인생경험 미숙한 젊은 사람이 어른과 노인을 세대차 난다고 무시해서도 안 된다. 초등학생이 대학생이 되듯이 젊은이도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노인은 절대로 당신과 무관한 분이 아니다. 바로 당신이 훗날의 노인이다. 복제인간이 태어나도, 우주시대, 25세기, 아니 30세기가 되어도,가족간의 화목과 사회의 질서를 위해서는 시대에 맞는 효도를 하여야 한다. 노인보다 30년, 50년 늦게 태어나고 젊다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먼저 영혼과 양심을 받고 태어난 노인을 무시하거나 학대할 권리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에도 없다. (이돈희 지음 : 『효친경로사상의 부활을 위하여』에서)
“부화기에서 태어나는 병아리나 오리 메추라기 등은 자기 부모를 몰라서 그렇지만, 엄연히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있고, 하느님과 부모로부터 귀한 영혼과 양심을 받고 태어나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 왜 자녀를 버리고, 부모를 버립니까? 자녀가 가족이듯 부모도 가족이어야 합니다. 친부모, 시부모, 장인장모를 너무 구별하여 대우하지 맙시다. 친부모, 시부모, 장인장모는 모두 ‘나를 낳으신 부모,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부모, 내가 가장 보살펴 드려야 할 부모’ 일 뿐입니다. 자녀와 부모와 배우자는 모두가 가족으로서 보호의 대상이지, 결코 버려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이면서 왜 가장 기본으로 해야할 일마저 팽개치고 살아가려 합니까? 그것이 흔히 내세우는 가난만의 탓입니까? 성격차이 탓입니까? 자녀가 불구인 탓입니까? 부모가 늙고 병든 탓입니까? 이웃도 사랑하라 했습니다. 자녀가, 부모가,시부모가, 장인장모가, 배우자가 나만 못하다고 해서 이웃만도 못한 존재입니까? ” (이돈희 저서 :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에게』에서)
문재인 전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시대는 왜인지 모르지만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국민의힘 대표이던 철없는 아주 철없는 이준석은 대표일 때나 지금이나 상대방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나 국회의원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선 일체 말하지 않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 지구 떠나겠다던 그는 좌파 언론매체를 찾아 다니고, 좌파 매체들은 그를 앞다투어 출연시켰다.
국회의원 한번도 당선되지 못한 내리 3번 빵선(0선)이 어떻게 판사 출신 4선국회의원에 국민의 힘 원내 총무까지한 나경원을 제칠 수 있는가? 이게 정상인가? 비정상이지. 아버지가 대통령 당선되자 딸 부부는 외국 나가 살았고! 이런 일도 비정상이고.
문재인 정부 이전엔 없던 이상한 일들이다. 공천 안주면 신당을 만드는 것도 포함한다고 한다. 신당을 만들지 말든지, 친정인 국민의힘에 대해서, 해당행위 계속하지마라. 아무리 덜떨어져도 그렇지, 친정 욕하고 비난하는 이상한 한 딸이기만 하다.
국민의힘도, 윤석열 대통령 취임 15개월을 맞는 오늘 당장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공천위원장도 오로지 선당후사하는 인물로 맡기는 것이 정상이다. 그래야만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전혀 선당후사하지 않는, 이상한 인물을 공천위원장으로 햐였으니, 적재적소에 공천했하면 무난히 당선될 국회의원 후보도 적지 않게 낙선해서, 여당이면서 소수 국회의원으로, 더불어 민주당에 꼼짝 못하는, 악법을 단독으로 제정해도 도저히 막지 못하는 여당으로 전락하고 말았잖는가!
현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 맞서 용기와 소신있게 투쟁하고 의정활동 멋지게 하는 국회의원 거의 없다. 주로 대통령이 국내외에서 불철주야 초인적으로 임무를 수행한 윤석열 정부의 14개월 실적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74개월 실적보다 훨씬 잘하고 있음을, 정상적인 사람은 누구가 보더라도 인정할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과 비정상적인 개인과 단체들은 , 임기중인 윤대통령을 퇴진시키고 탄핵시키겠다는 잘못되고 비애국적인 악한 생각하지 말고, 안정된 국가발전을 위해 협조하고 격려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 윤대통령만한 인물 있는가? 임기중인 대통령을 탄핵시킨 정부는 문재인 정부 밖에 없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당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하던 일을 그대로 판박이 하려여는 것같다.
두고 보시라. 앞으로 46걔월이나 남은 윤석열 정부와 8개월 남은 내년 4월의 총선 전날까지도 , 절대 다수인 국회의원 수를 핵무기로 삼아, 윤석열 정부에서 양심과 국가적인 대사명감을 가지고, 국민들을 위해 일다운 일을 하려 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에서는 생각도 못한 좋은 일을 발굴하고 잘하려고 데도, 더불어 민주당에서, 하나같이 하루건너 이틀건너 건건이 습관적으로 반대하고, 대통령 사과하라 하고, 국정조사하자 하고, 가짜뉴스 진짜인듯 잘도 만들어 국민을 혼란시키려 하고, 퇴진하라 시위하면서, 국민투표에 의해 당선된 윤대통령을 탄핵 시키겠다 할 것이며, 뒷통수와 발목잡고 있어, 여론조사에서 제대로 평가가 나오질 않고 있다.
8월5일자 『시사저널』에 의하면, 총선 예측 국민여론조사에서, "내일 선거라면… 제1당은?" 에서 더불어 민주당 56.4%, 국민의 힘 36.6%로 나온다. 이것은 심오하게 무엇을 의미하는가?300명 국회의원 수로 볼땨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169명, 국민의 힘 110명이 나온다는 예측이다. 지금도 여차하면, 반 윤석열 정부세력과 함께 윤석열 퇴진하라, 탄핵하라 야단법석인 정당인 더불어 민주당에서, 내년 4월 총선후에 시사저널에서 예측한대로의 결과가 나오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선거도 끝났겠다 일치단결하여 또다시 , ㆍ윤석열 정부를, 탄핵시키려 할 것이 확실시 되므로, 내년 4월 이후부터 자유민주주의 · 시장 경제는 종말을 맞으면서, 공산화가 되는데, 많은 기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아닐까? 공산주의ㆍ주사파가 터잡으면 신앙의 자유가 전혀 없을 것이다.
국민의힘은 단결할 줄 모르고, 더불어 민주당은 누가 후보로 나와도 단결 단결 단결, 하나 같이 단결 단결 단결이다. 그래서 당선된다. 적전분열 자중지란이 국민의힘의 특색이다. 아닌가? 각자 나와서 줄줄이 낙선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중학생만 되도 잘아는 일 실행하는 당이다. 지금까지 그러했다. 아닌가? 내년 총선에서도 그러하면 낙선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법고시에 8전 9기로 합격한 참으로 『위대한 도전한국인』이다. 모르긴 해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보전하기 위해 하느님이 내리신 대통령이다. 문 전대통령은 윤석열대통령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을 후회할지 모르겠으나,역대 검찰총장으로서도 최고일뿐만 아니라, 대통령으로서도 최고 수준을 임명했다. 그러한 대통령임을 외국의 많은 대통령과 수상들 도 인정하고 있다. 문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은, 정상적인 사람은 정말 잘한 임명으로 인정한다. 노무현 대통령이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임명하고, 국제 대통령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든 것이 잘한 임명으로 인정하는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의 어렵디 어려웠던 14개월 초반기보다 중반기와 나머지 46개월을 기대하고 신뢰하고, 잘한 일은 칭찬도 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퇴진시키거나 탄핵시키면, 누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에 의해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대통령을 일하겠는가? 의욕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극심함 혼란과 국민들이 절망감으로 잘 못살게 될 뿐임을은 예언한다.
금년 안으로, 전광훈 목사 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주 번호사 자유민주당 대표, 조원진 자유공화당 대표. 안철수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자유 민주주의 유력 유튜버들은 단결단결하면 참 좋겠다. 저는 60년전 10代 小年 때 아버지날을, 55년전 20代 靑年 때 노인의 날을 만든이다. 이는 UN의 세계노인의 날보다 22년, 교황청의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보다는 50년 빠르다. 아버지날을 만들고 50년 후이던 10년전 60代 老年때 세계어버이날을 만들었다. 지난 2022년에는 세계중고등학생의 날을 76세를 살아 온 체험과 지혜로 만들었다. 특히 노인의 날은 55년전, 만들 당시부터 공휴일 지정을 제언해 왔다. UN 평화대사ㆍ국민ㆍ언론인ㆍ신앙인의 한 사람으로서 내년 총선까지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UN의 목적인 세계와 우리나라의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도 다시 건의하는 글을 집필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주당에서도 노인폄하 전통 이어가질 말고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정부 임기기간내에, 「65세이상 노인의 제3의 생일」인 「노인의 날의 공휴일 지정을 윤석열 정부와 협치하여 이루어 주시기 제언드린다. 노인을 포함한 국민을 위하는 일에 여ㆍ야당 모두 나서야 한다. 선한 일에 여ㆍ야당이 구태어 반대할 필요가 없다. 어버이날의 공휴일 지정도 필요하지만 노인의 날 공휴일 지정이 더욱 필요하다.
위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책을 영어로 세계최초로 번역할 최고 번역 번역인(들)을 선정 하여 주시고, 발행은, 이탈리어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를 발행한 발행사에서 출판하도록 성 베도로 수도원에 알려주시도록 프란치스코 교황님 (또는) 자랑스러운 우리 대한민국인인 교황청 성직자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다시 청원드리겠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 하느님(예수님)을 올바로 믿읍시다. 해국 말고 애국합시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애국가 인용하며. 아멘!
추기 :이탈리아인으로 한국어를 하시는 분, 한국인으로 이탈리아어를 하시는 분의 연락을
donhee20@naver.com 으로 환영합니다. 한가지 좋은 일 하십시오. 호소합니다!!!
▲ 2023년 8월 5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노인전문 신문인 대한노인신문 창간 32주년 기념일/ 이탈리아어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를 한국어로 최초 번역 발행 기획한 『예수님 내면의 삶』 홍보 광고 ©월드레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