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예수님 내면의 삶 영어 번역위원/ 발행 합력인 초빙합니다.

이돈희 | 2022.07.19 02:29 | 조회 846

[VITA INTERNA DI GESU CRISTO][예수님 내면의 삶] 영어 번역위원 /발행 합력인 초청합니다.

- 영어 번역위원 초빙합니다. -이돈희 본지 대표

월드레코드  | 입력 : 2022/07/17 [17:45]

 

▲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인이 한국어로 번역 발행 최초기록     © 월드레코드

   

예수님오늘은 2022년 717일 연중 제 16주일로 제헌절이자 농민주일로 7월의 셋째 주일입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아들과 딸들을 위하여즉 전 세계의 만민인 모든 인류가 구원받게 하시려고,이미 2천년 전 1세기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를  친히 저희에게  사명으로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1세기에  친히 주신 복음 말씀을  온 세상과 온천하에 선포 전파 하기 위하여, 2천년 후인 21세기에, [21세기  세계 예수님 도서 선교전교사] 제도를 창설하여,  비록 직접 온 세상에 가고  온 천하에 다니지 못할지라도, 저희  대부분이 최선책이 아닌 차선책으로, 다음과 같이 실천하고, 도전하고자 하오니섭리하여 주십시오. 욥기 8장 7절" 자네의 시작은 보잘 것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리.}" 처럼  이탈리아어 위 18세기의  [VITA INTERNA DI  GESU CRISTO가 원서가 되고, 21세기에 한국어로 번역 발행이 되고, 영어로. 각 나라 말로 번역발행이 되면, 예수님의 말씀이요 영성서요 교과서인 이 종이 도서와 전자도서에 터잡아 창설될 [21세기 세계 예수님 도서 선교전교사] 제도가 코로나 19펜데믹 등 각종 전염병이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소멸하고, 고통받는 불가피한 영향과 그에 따른 결과가 아니더라도, 21세기 이후부터 세계적인 예수님(복음) 선교전교 방안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예외없는 규칙이 없다지만,  위 "너희"에는  예외없이 귀하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올바로, 제대로,  믿지 않은 사람과과 성직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유를 내세워, 본인은 물론 자녀들에게 신앙은 악세사리만큼도 안되게 내버려두는, 자녀들이 보기에도  냉담자와 유사한 부모들에 의해,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고통받고 계십니다. 진실된 회개와 고백성사와 올바른 지녀지도가 필요합니다. 
 

저는 결혼 30주년이던 19년전 2003년 11월부터 서울 명동대성당 성물판매소 서점에서, 아내가 결혼 30주년 기념선물로 구입해준,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가 지은 [성 요셉의 생애]란  독일어 번역본을 한국어로 옮긴 책에서 위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 이 존재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위 책으로 주님 말씀을 최소한은 모든 크리스천들이 알고 실천하게기 위하여,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5년전부터 위 도서의  번역발행을 꾸준히 준비해 왔습니다.  만천하에 복음선포전파가 얼마나 중요하면, 바로 4개월전 2022년 3월 19일에는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도, 위 복음을 선포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2000년이 지난 금년 3월에 새교황령으로 반포하였으머, 이를 아는 수많은 세계인들이 이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2000년전 1세기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전에 마지막 사명주시며 말씀하신, 온천하 만민에게  전하라는 위 복음 선포가 얼마나 중요하면, 1세기에 열 두 사도의 대표인 베드로 사도(로마의 초대 교황)의 2000년 가까운 후배인  21세기의 266대 프란치스코 로마의 교황이 지난 3월19일에 새교황령으로 「복음을 선포하여라(Pradicate Evangelium」반포하였겠습니까?

 

예수님께서 18세기에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원장 수녀에게 발현하시어, 바로 예수님 딩신의 [예수님 내면의 삶]을 받어 적어서 저술하게 하셨고, 이것을 마친 뒤인 1736년에,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결혼기념일인 1월23일에 시작하여 12월 중순에 [성요셉의 생애]를 이미 다 완성되었습니다.  세실리아 수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결코 한번도 [성 요셉의 생애]에 대한 어떤 글도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에수 그리스도의 은총속에서 그분께서 계시해 주시는 것을 듣고 알았을 뿐이지요.  그분은 당신의 내면의 삶을 제게 개시해 주신 것과 똑 같은 방법으로 저에게 성 성요셉의 생애도 계시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모든 것을 듣고 알게 되었을 뿐입니다. 참으로 경이롭고도 독특한 방법으로 저에게 들려오는 그 어떤 내면의 목소리에 의해서 모든 것을 제가 받아쓰도록 하여졌을 따름입니다."{박필숙 사비나  옮김 [성 요셉의 생애] 11페이지에서 따옴)

 

 

한국인인 제가 53년전 대학생시절에 노인의 날을 만들고, 노인의 날 행사비ㆍ홍보비를  마련하기 위해 중학생들을 그들 집에 가서 가르치는 가정교사와 광화문 4거리에서 신문 가판 등 아르바이트 하며 3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50년전인 1971넌에 제1회  노인의 날을 행사한 후 꼭 50년이 작년 2021년에는 7월25일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 1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주일을 제정하고, 올해는 세계조부모와 노인주일로 명칭을 바꾸어, 7일후의 7월의 4째주일인  오는 7월24일을 제2차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대개 미국을 따라하여 5월의 둘째 주일 어머니날, 6월의 셋째주 아버지날, 7월의 4째 주일은 무슨 날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버이날이거나 어버이의 어버이기도한 조부모의 날 또는 노인의 날 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7월26일이 성모 마리아의 친정부모이시자(어버이), 예수님의 외조부모(노인)이신 성 요아킴과 성 안나의 기념일이므로, 7월26일과 가장 가까운 주일을 택해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로 정하는 것입니다 .올바른 세상은 이렇게 순리로, 선하게, 절묘하게, 기적적으로 되어갑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를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디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이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8장28절은 위 사항을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한국의 쳥년 대학생 가톨릭 평신도가 만든 노인의 날이, 53년후에는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도 수제자인 베드로 초대 교황의 255대 후임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계조부모와 노인의 날을 제정하게 되는 것이지요.  시간(53년)과 공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 교황) 을 초월하여 섭리ㆍ인도되고 있습니다.  순수하고 합당하고 이웃을 위하는 기도, 공익을 위한 기도는, 기도드리는 사람의 연령이나 신분이나 국적에  불구하고, 열차나  비행기나 우주선을 타지 않아도  하늘(나라)에 상달되어 이루어지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부정할 수 없는 역사의 힘이고 기도의 힘입니다.  가톨릭 역사 약 2000년, 개신교 역사 약 500년입니다.

 

21세기가 되어, ① 가장 우수한 언어의 하나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한국어로 번역완료한 [예수님 내면의 삶도서를 도구로 하여서 ② 이탈리아어 원서를 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도  번역하게 하여서라도 ③ 온 세상 피조물, 온 천하 만민에게 널리 복음을 전하도록 노력하고 도전하겠습니다. 앞으로 한국어가 온 세계에 더 널리 사용되고 보급되면, 이 한국어 번역 도서 [예수님 내면의 삶]을, 세계 각국의 외국인들이 자기 나라 말로 번역하여 읽는 세기도 올 것을 예언합니다. 도든 것은 때가 있다고 코헬렛(전도서)에서 말합니다. 

 

예수님! 이 한국어 번역본이  당장은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가 살았던 이탈리아의 베네딕토 교구 성 베드로 수도원에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에게8월 27일에 추기경으로 서임하는 로마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 성직자部 장관에게도 알려지고, 증정할 수 있는 확실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만, 인도해 주시고 알려(알게 해) 주십시오.  로마 교황청을 방문하는 신부나 수녀, 주교의 소식있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이탈리아 성지를 순례하는 이탈리아어를 아는 인솔자(가이드)의 도움은 없을까요? 저는 75살이 되도록 이탈리아어를 전혀 모릅니다.

 

흠승하올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제 힘만으로는, 노력만으로는, 육신의 활동과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운 75살 노년이 된 저의 활동범위와 위치만으로는 마음 뿐일 뿐 아주 어렵습니다. 그러나 천리도 한걸음부터라고,  한걸음 한걸음 시작을 위히여  다음과 같이 도전하겠습니다. (성복동 성당에서 오전 7시 미사 중  성체  모신 후에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렸습니다아멘!

   

▲ 수원 교구 성복동 성당(주임: 이인석 헤로 신부님, 보좌: 이태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전경/성복동 성당 블로그에서       ©월드레코드 

 

베네딕토 교구 聖 베드로 수도원의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즈 수녀(1694~1766)의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도서로  [예수님 내면의 삶] 한국어 번역이 완료됨에 따라이를 전세계적인 공용어인 영어로도 번역하도록 하여, 21세기의 온 세계에 도서 선교전교 할 수 있게 할 가톨릭신도(사제· 수도자 포함번역위원을 초빙하고, 발행  합력인을 초청합니다.

 

* 분 야

 

1. 이탈리아인으로 이탈리아어 원서 [VLTA INTERNA DI GESU CRISTO] 로 영어 번역위원 

 

 

 이탈리아어 원서 VITA INTERNA DI GESU CRISTO  ⓒ  월드레코드 

 

  

 2. 한국인으로 한국어 번역서 [예수님 내면의 삶]으로 영어 번역위원

 

▲ 5년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고 번역 발행에 성공한 예수님의 계시와 말씀을 기록한  한국어 번역서 [예수님 내면의 삶] 도서

발행 기념 축하로 함께 자리한  UN 평화대사/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논설위원/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이돈희 총재/ 본지 대표(좌)와  조영관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경영학박사/시인/본지 발행인/챌린지뉴스 발행인 (우)  ⓒ 월드레코드

 

 

 

 

예수님의 은총과 함께 귀하가 영육간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  

연락처이 메일 주소 donhee20@daum.net

모바일 번호 010-3746-6578번으로 연락시는 문자 또는 카톡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돈희 한국어 『 예수님 내면의 삶』 세계 최초 번역 발행 기획자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