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게 무엇을 먹여야 가장 좋겠느냐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 죽였습니다.
백의 이론보다
천의 회의보다
만의 웅변보다
풀 한짐 베어다가 쇠죽을 쑤어본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바로 일꾼입니다.
-도산 안창호-
소송이 전부라고 여기고" 열중 쉬엇"하면서 온갖 변명과 이론으로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보다는 중단없는 동창회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일꾼, 곧 총동창회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