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정보는 생산되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최첨단무기이다.
'김대중은 김일성이 심어놓은 간첩이었다'는 충격증언
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xdj2hf3f37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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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E2eOk2XEKzY2013년 4월 22일 - 59초 - 업로더: YS C 원래 자칭 진보라는것들이 자기들이 필요하면 존나게 이용해먹다가.. 지 꼴리는대로 하는 병신들이지..대한민국에 진보가 이제 잇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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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watch?v=_OcEJCsMcWg2013년 4월 22일 - 3분 - 업로더: YS C 前 국정원 간부였던 송영인씨의 증언입니다. ... 전 국정원 김기삼 육성증언 - 김대중 노벨평화상 공작 (15억달러 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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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channela.com/sisa/tangtang/vod/3/0401000001/20130617/55924434/22013년 7월 21일 [2013.06.17] # 송영인의 국정원 X-파일, '폭로의 덫' / 검찰, 원세훈 前 원장의 불구속 기소··· 어떻게 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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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channela.com/sisa/speak/clipvod/3/0401000001/20130816/57064765/12013년 8월 16일 국정원장 노출 '고도의 계산 VS 연막작전'? "국정원, 1970년대 무장공비 침투 때 가장 활약" "정치권이 국정원 ... |
김대중은 정권을 차지한 지 불과 33일 만인 1998년 4월 1일, 이종찬과 이강래를 국정원에 배치했다. 그 결과 오랜 세월에 걸쳐 양성되어온 간첩 체포 전문 요원 581명을 무슨 못 볼 것이라도 된 양, 단숨에 잘라 좇아내어 버렸다.
그 결과 국정원 대공전선을 완전 그 기능을 상실하고말았다. 김대중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박정희 정권하에서부터 북한 내부에 꾸준히 심어져온 북한 군부 인사 300여명의 명단을 김정일에게 고스란히 꼬나바쳤다. 그 결과 이들은 모두 바참하게 숙청을 당하고 말았다.
국가 정보기관은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김신조와 같은 소대원으로 넘어왔다가 붙잡힌 림태영과 우명훈 2명을 몰래 전향시킨 뒤 이들을 북으로 침투시켰다. 그리하여 림태영은 1998년 10월에 3성장군이 되었고, 우명훈은 2성장군으로 승진하여 북한 군 중요 직책(총참모부 2전투훈련국장...)등을 맡고 있었으나 이들도 하나같이 모두 숙청당하고 말았다. 이러한 사실은 이미 다음 포털 등 인텨넷 검색창에 몇 글자만 쳐넣으면 관련 글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나므로 새삼스러운 것도 못 된다.
이미 남한의 대통령 자리에 올라있던 김대중이가 무슨 까닭으로 이런 짓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저절로 드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다윗”이라는 필명을 가진 분의 진술이 있어 관심을 끈다. 필명 “다윗”을 쓰는 이 분은 특수 신분으로서 국가의 최고급 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청와대가 이런 사실을 알고, 2001년 6월 모일에 “다윗”을 만나기 위해 하나원을 찾았다.
홍보수석 을 필두로 40여 명의 일행이 인터뷰 요청에 나섰고 “다윗”은 이에 응했다. 청와대 측에서 “북한에서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가지고 있느냐” 는 질문에 “다윗”은 “김대중 대통령은 1948년부터 김일성이 고용한 북한 간첩”으로 북한 중상류층에 인식되어 있고, 또 “다윗” 자신이 그런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권 때부터 라고 밝혔다.
이와같은 “다윗”의 진술을 근거해서 놓고 보면, 김대중이 취한 일련의 행위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고개가 끄더여지는 부분이다.
국가를 촉지 동물의 몸뚱이로 비유했을 때, 더듬이는 외부의 위험 상황과 정보를 파악하는 기능을 한다. 더듬이가 떨어져 나간 개미를 놓고 보면, 그 개미는 멀쩡한 발을 가지고도 어느 곳으로도 나가지 못한 채, 그 자리에서만 바쁘게 뱅뱅 돌뿐이다. 지금의 우리나라의 모습은 마치 더듬이가 잘려나간 개미와 같은 모습이다. 국가의 정보 기능과 수행 능력은 또 다른 하나의 강력한 첨단무기와 같은 것이다.
초토화되어 버린 도시에 저절로는 절대로 건물이 세워지지 않는다. 새로운 도시를 걸설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르는 프로잭트(project)가 선행되어야 한다. 파괴되고 초토화된국정원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는 통치자인 대통령의 특단의 조치가 반드시 있어야만 가능하다.
국가의 정보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나라도 적확하고 올바른 정책을 펴나갈 수는 없는 일이다. 정보는 이미 정보 그 자체로써 존재하는 게 아니라 물질로써 정보가 존재하는 것이 되었다. 황금과 산업의 기술을 훔쳐 가던 시대에서 이제는 정보를 훔쳐가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정보는 여전히 고전적인 모습 그 자체가 아니다. 첩보라는 재료를 가지고 끊임없이 정보를 생산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생산에는 오리지널이 있으면, 짝퉁도 있게 마련이다. 그러하기에 국정원은 더욱 발전하고 진화된 모습을 갖추어야 할 필요가 있게 된다.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미세하게 꿈틀거리는 사건사물을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취합해서 이를 제빨리 최고급 정보로 생산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 않고서는 제아무리 첨단무기를 보유한 강대국이라 할지라도 덩치만 큰 초식동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이명박 정권은 국가 정보원을 내다보는 안목과 철학이 부재했다.
지금 나가는 조짐으로보아서는 박근혜 정권 역시 별 뾰족한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미국과 같은 선진 강대국들도 국가정보기관이 하는 구체적인 일들이 일반 국민들에게까지는 공개되지 않는다.
남북이 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마치 미친여자가 애를 낳아서 사사건건 만지고 주물러 터뜨려서 죽이는 것처럼, 지금처럼 국회의원들이 앞장서서 너 잘났다, 나 잘났다 식으로다 모두 다 까발리고 난도질 하는일은 다른 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매우 비정상적인 현상이다.
국정원에 대한 올바른 국민 인식이 선행되고, 이것이 피할 수 없는 여론의 힘으로 작용하여, 박근혜 정부에게 압력 아닌 압력이라도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이다.
2014. 06. 30.
"보리고개 굶주림은 박정희대통령 때 없어졌고, 간첩잡자'는말은 김대중,노무현 때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