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문 초청 간담회
  • 최고관리자 | 2022.04.11 16:38 | 조회 1297
    ‘108배 기부릴레이’동문 참여 요청



    모교 윤성이 총장이 2월16일 입학30주년 홈커밍데이를 가진 79학번부터 90학번까지의 학번별 임원들을 학교로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중앙일보 대학평가 최초 9위 달성을 계기로 국내 5위, 세계 100대 명문대학 진입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대학당국과 동문간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윤 총장은 이 자리에서“지난해 국내외 연구논문 및 대형 R&D사업 수주 향상과 특성화 전략 기반 학과 및 대학원 신설 등 주목할 만한 경쟁력 강화 노력들이 있었다”면서 “지금 대학은 지속적인 우수 인재 확보의 일환으로‘108배 기부릴레이’운동을 전개 중인 만큼 어느때보다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고 인사했다.

    참석동문들은 이에 화답해“모교 발전이 곧 동창회 발전이고 동문들의 위상 제고가 된다”면서‘108배 기부릴레이’에 앞장서서 참여와 권선의 기부릴레이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윤성이 총장은 2월22일에는 ROTC총동문회 임원들을 초청해‘108배 기부릴레이’캠페인에 대해 설명했다

    ROTC 동문들은 이 자리에서 각기 참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변에 참여를 권유하는 등 모범을보였다. '108배기부릴레이’는 모교 기념일인 오는 5월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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