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역대 총동창회장 초청 간담회
  • 최고관리자 | 2023.04.21 15:05 | 조회 1235

    역대 총동창회장 초청 간담회

    원로회의 정례화 적극 지원하기로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419일 역대 총동창회장 초청 오찬 자리를 마련해 제30대 회장 취임 인사와 함께 총동창회 최우선 과제에 대한 역대 회장들의 조언을 경청했다.

    역대 회장들은 문 신임회장의 활동목표 및 계획에 대해 듣고 35만 동문들의 숙원사업인 동창회관 건립을 최우선 과제로 삼은데 인식의 공감대를 같이 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종단과 학교법인, 모교와 총동창회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사안인 만큼 역대회장 모임을 원로회의 성격으로 분기별 정례화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역대 회장으로는 전순표(24), 송석화(25), 전영화(26, 27), 박대신(28, 29) 회장이 참석했다.





    모교 이사장, 총장 예방하며 활동 시작


    문선배 회장은 43일 모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을 예방하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모교와는 동반성장의 대화와 협력을 통해 동국의 정체성을 극대화하고 동국은 하나라는 대통합으로 상생하는 동창회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동국장학회에 장학금 1억원 전달


    이어 재단법인 동국장학회 이사장 대한불교관음종 종정 홍파스님을 예방해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홍파스님은 동국장학회 재원 확충에 정재를 희사해주어 감사드린다며 문 회장의 솔선수범을 동국장학회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411일에는 부산지부 이욱태 회장과 대구지부 손기범 회장과 함께 경북영천 은해사 조실 법타스님을 예방해 통합을 위한 경청과 포용으로 동문들의 역량을 모으고 성과를 만드는 경영자 마인드로 총동창회를 운영하는데 따른 고견을 청취하는 등 활동을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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