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문연예인 18명 모교 홍보대사 위촉
  • 관리자 | 2016.10.24 11:17 | 조회 5159

    개교110주년 맞아 연예인 통한 적극 홍보 나서




    모교는 10월17일(월)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개교 110주년기념 홍보대사 출범식’을 갖고 동문 연예인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태식 총장은 “개교 110주년을 넘은 동국대의 가장 큰 꽃은 연극영화과라고 생각한다. 연예계를 넘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동문 연예인들은 동국대가 아닌 대한민국의 행복대사”라며 “자랑스러운 예술인 동문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학교를 적극 홍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위촉 배경을 말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연극학부 동문은 이덕화(70학번), 남성진(88학번), 김수용(95학번), 김인권(96학번), 조여정(99학번), 소유진(00학번), 이윤미(01학번), 박민영(04학번), 이재윤(05학번), 허이재(05학번), 윤소이(06학번), 함은정(07학번), 강소라(08학번), 조수향(09학번), 여훈민(10학번), 손나은(14학번), 조윤서(14학번), 손동운(15학번) 등 총 18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연극학부 신영섭 교수, 공연예술학과 정달영 ․ 조준희 교수, 연극학부 최진수 총동문회장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모교측은 동문사회 단합을 위해 공헌한 이덕화 연극학부 객원교수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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