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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QS 세계대학평가’서 520위 차지
  • 최고관리자 | 2026.08.04 12:02 | 조회 578
    ‘2027 QS 세계대학평가’서 520위 차지
    교육·연구·국제화 등 5개 지표 약진 … 전년 대비 98계단 상승




    모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 618위에 이어 금년 520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98계단 뛰어올랐다. 올해 QS 대학평가는 전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번 23회째를 맞은 QS세계대학순위는 ▲학계평판도(30%) ▲논문피인용(20%) ▲산업계평판도(15%) ▲교수1인당학생비율(10%) ▲외국인교수비율(5%) ▲유학생비율(5%) ▲국제연구네트워크(5%) ▲취업성과(5%) ▲지속가능성(5%) 등 총 9개 지표를 반영해 대학을 평가하고 있다.

    모교는 지표별 평가에서 ▲학계평판도(13.0) ▲논문피인용(40.9) ▲산업계평판도(25.4) ▲교수1인당학생비율(63.0) ▲외국인교수비율(26.5) ▲유학생비율(64.4) ▲국제연구네트워크(45.1) ▲취업성과(7.8) ▲지속가능성(63.0) 등 총점 31.4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총5개 평가영역에서 약진하며 순위 상승을 견인했다. 산업계 평판도가 154위 올랐으며, 교수당 피인용 수 영역에서 126위 상승했다. 이 외에 외국인 학생 비율(62위 상승), 외국인 교수 비율(31위 상승), 지속가능성(19위 상승) 등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공 분야 평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앞서 3월 발표된 ‘2026 QS 세계대학평가 전공 분야별 순위’에서는 종교학 분야가 세계 51~100위권에 올랐다. 언어학은 세계 201~250위권, 약학은 세계 351~400위권에 진입하는 등 일부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윤재웅 총장은 "세계 대학 순위가 꾸준히 상승한 것은 교육 여건과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학계 평판도 제고, 국제 연구 협력 강화, 취업 및 고용 성과의 다각화를 통해 400위권에 진입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갖추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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