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건학 120주년 기념 ‘부산 동국인의 밤’
  • 최고관리자 | 2026.05.18 12:11 | 조회 931
    건학 120주년 기념 ‘부산 동국인의 밤’
    부산 동문 결속 다지고 로터스관 건립에 힘 보태



    건학 120주년을 맞아 부산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 자비, 정진의 건학 정신을 되새겼다.
    부산동창회(회장 이욱태)는 4월9일 부산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부산 동국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부산 지역 동문들의 결속을 다지고 모교 숙원 사업인 로터스관 건립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선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서울캠퍼스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류완하 와이즈캠퍼스 총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이 자리했다. 또한 범어사 정오 주지스님, 정여 방장스님, 혜총 대선사 등 불교계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동문 인사로는 부산시장에 출마하는 전재수 의원과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유재중 前의원 등 각계각층의 동문들이 함께했다.
    금동지장사 지공스님과 혜총 대종사는 로터스관 건립 불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후학들을 위한 자비나눔을 실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산은 6.25 동란 당시 모교가 대각사에 마련한 임시교사에서 강의를 이어가며 재건을 다짐했던 곳이고, 1951년 국제그릴에서 백성욱 박사를 제2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하며, 총동창회를 재건했던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며 “부산 동문들은 이러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자주 만나고 더 자주 소통하면서 아름다운 동행으로 빛나는 동국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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