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국건축, '남산꽃학당'으로 재학생과 소통
  • 최고관리자 | 2026.05.18 12:09 | 조회 901
    동국건축, '남산꽃학당'으로 재학생과 소통 



    동국건축 동문회(회장 최태숙)가 '남산꽃학당'이란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재학생과 소통했다.
    지난 4월4일 건축공학과 동문 선후배들이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경험을 나누던 ‘남산 걷기’ 행사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재학생들의 진로 고민을 보다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60여 명의 졸업생과 재학생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기존 강연 중심의 프로그램을 올해는 소통 중심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건축분야(설계, 시공, 공공)는 물론 관련 분야(AI, 컨텐츠 산업 등)의 전문가들과 그룹대화 형식으로 보다 밀도를 높였다.
    특히, 아직 전공분야를 결정하지 못한 신입생들에게는 다양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으며, 졸업을 앞둔 3~4학년과 대학원생에게는 실질적인 준비와 현장 경험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태숙 회장은 선후배가 함께 모여 미래를 이야기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멘토링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봄날 남산에서 피어난 관심과 열정을 월례행사로 발전시켜 동문회가 앞으로 어떻게 재학생과 소통해야하는지 긍정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건축 동문회는 매월 4째주 토요일 충무로 동창회관 회의실에서 '동국건축포럼' 모임을 통해 동문들과 소통을 이어가면서 재학생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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